전라북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기존 최대 2천만 원이었던 무이자 지원 한도를 청년은 최대 3천만 원, 신혼부부는 최대 4천만 원, 한 자녀 이상 신혼부부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늘렸다고 전라북도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61555341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